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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성주군향우회와 경대요양병원 장례식장, 상생 업무협약 훈훈한 소식

재구성주군향우회 회장 이동환
경대요양병원 장례식장 대표 김오원

성주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비록 대구에서 터를 잡고 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고향인 성주를 그리워하고 걱정하는 재구성주군향우회(회장 이동환, 이하 향우회) 임원 및 회원들.

 

 

대구에 사는 성주군 출신 출향민들은 약 30만 명 정도로, 재구성주군향우회는 현재 약 2만 명의 인원이 소속되어 타향살이에 지친 마음을 서로 위로하며 친목을 다지며, 고향 및 사회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된 지 35년 된 임의단체1)다.

 

1)임의단체 : 단체원 전부의 의사로 설립하여, 국가가 그 설립을 인가한 공동 단체. 출처-표준국어대사전

 

향우회는 최근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심각한 타격이 일자, 임원과 회원들은 한마음이 되어 고향인 성주군을 위해 지역상품 애용과 ‘먹자쓰놀’ 등의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중이다.

 

 

이동환 향우회장은 경대요양병원 장례식장 김오원 대표와 만남을 통해 “고향 사람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같이 극복해 나가자.”며 상호 협조 하 MOU(투자양해서약)를 맺게 되었다.

 

 

이동환 향우회장은 “누군가 갑자기 유명을 달리하신다면, 안 그래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큰 부담이 될 것이다.”며, “성주군민과 향우회 회원들의 부담을 덜어 주는 방안을 찾게 된 것 같아 감사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오원 대표는 “회장님을 비롯한 향우회의 고향사랑에 감동을 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로 지역사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경대요양병원 장례식장은 올해 초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전통 한국식 테이블은 오래 앉을수록 구부정해지는 허리와 양반다리 탓인 무릎에 부담이 가는 것으로 알려져, 외식업계에서는 테이블이 좌식에서 입식으로 바뀌는 추세다.

 

 

특히, 경대요양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장례식장의 특성상 손님들이 오랫동안 머물기 때문에 노약자 및 허리나 무릎이 좋지 않은 조문객들이 불편을 해소 하고자, 모든 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해 유가족과 조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신 장례 설비와 철저한 위생시스템을 갖춘 참관실에서는 전문 장례지도사가 고인에게 극진한 장례행사를 담당하며, 200여 대가 주차가 가능한 공간으로 많은 조문객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칠곡의 혜원성모병원 장례식장에도 현대식 입식 테이블과 샤워실까지 갖춰진 편안한 가족실, 종파별로 예식을 치를 수 있는 별도의 공간 등으로 리모델링되어 유가족과 조문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동환 회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 한마음 체육대회, 가을 합동 단합대회, 정기 총회와 동아리 활동으로 고향 사람들과 친목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특산품 애용과 더불어 노인정에 어른들을 모시고 물품 기부와 음식을 대접 등 지역가수를 초청 효도 행사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고향과 사회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김오원 대표는 “고인이 가시는 길을 모두 편안하게 배웅해 줄 수 있도록, 섬기는 마음으로 유가족과 조문객들 모두 만족할 수 있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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