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쓴 시아버지를 구해준 박문수」는 1980년 8월 20일 조희웅·김연실·유지현 등이 당시 경기도 남양주군 구리읍[현 경기도 구리시]으로 현지 조사를 나가 주민 안 봉명[남, 78]으로부터 채록한 자료이다. 40여년이 흐른 지금 나는 어사 박문수를 기다리는 기자로 살고 있다. 실상 기자는 박문수를 기다리는 게 아니다. 사실을 알려 칭찬과 명성을 얻으려는 것은 더 더욱 아니다. 기자의 이 사실을 관여된 수없는 시민과 지켜보는 시민들은 기록되는 일상의 sns와 보도를 통해 상황의 전개를 어렴풋이는 알고 있다. 바로 이점으로 인해 기자는 자신의 삶이 송두리째 무너져가는 취재를 멈출 수 없었다고 말한다. 분명한 건 경상북도 김천과 구미 고령과 성주에는 행동하는 양심을 지닌 이도, 불의를 보며 참지 못하는 이도,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언론사도 공정한 잣대로 시민 한 사람의 등불이 되어주는 경찰과 검찰이 모두 잠들어 있다는 현실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형사소송법 제237조(고소, 고발의 방식)을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①고소 또는 고발은 서면 또는 구술로써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에게 하여야 한다. 현행 형사소송법상 고발장은 고발인의 선택에 따라 검찰청 또는 경찰서에…
돈을 빌려준일이 없다는 이남철 후보와 빌렸다는 H사 대표의 증언이 틀리다. 이후보의 아내 역시 H산업 대표에게 3억의 돈을 빌려준 사실을 선관위 재산신고에 신고한 사실을 확인했다. 고령인터넷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남철 국민의힘 고령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소속 박정현·임욱강 후보, A, B씨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령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석산 회사에 관련해 “이 후보가 마치 이 회사에 큰 돈을 투자한 실제 주인이고, 현직 공무원 신분으로 겸직해 청렴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의혹을 퍼뜨리고 있는데, 이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벌금 300만원 건도 극단적 선택을 한 중대 사건과는 아예 무관하며 이미 후보자 정보공개자료를 통해 대가야읍장 재직시 고령초 총동창회 회장에 취임하여 해당 법률에 대한 사전 인지 없이 동창회 사기 진작을 위해 부회장이 바람막이 점퍼 등을 협찬해 임원들에게 나눠 주었고, 회장으로서 법적 책임을 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덧붙였다. 선거사무소는 “이 후보는 이 회사의 주식이나 지분이 아예 없으며 이 회사의 어떤 법적 지위나 자리를 맡은 적이 없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
이남철 후보에게 무려 12억원을 차용한 사실을 구미일번지 와의 인터뷰에서 H사 대표의 증언이 나와 선거를 며칠 앞둔 고령군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2014년 4월경에 극심한 자금난으로 인해 A 회사가 도산하고 곧바로 토지를 경매로 사들이고 자녀들을 등기 이사로 등재하고 자본금 10억의 골재와 벽돌 시멘트 도매업을 하는 일반 법인회사 Ht 산업을 설립한다. H 산업 이대표는 구미일번지와의 인터뷰 답변에서 자본금 10억의 회사를 설립하는 자금을 상회하는 무려 12억원 이라는 막대한 거금을 투자한 사실을 놓고 보면 이후 H사의 회사에 절대적인 영향력은 물론이거니와 사업 진행 과정의 있어 가장 큰 결정권자로 볼 수있는 초기 설립 투자금이 가장 컸던 자로 당시 국장 신분의 이남철 후보가 최대 주주이자 지분자라고 판단하는데 있어 무리가 없다는 것과 같다. 더구나 H산업 대표의 말대로 도시 계획 .정보. 등 건설 제반 업무를 지휘·감독은 물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고위 공직자로 재직 중이었던 "이 남철 행정국장에게 차용받은 것이다 " 증언은 실로 믿기 힘들가 까지 한다. 고령군청 의 최고위직에 속하는 서기관인 현직 공무원으로서 법률을 존중하고 준수해야 할 지위에
성주군수 이병환 성주군직능협의회 형사고발 법과 원칙은 사라진 경북 정치권, 사라진 시민들 자리에 똠방각하들만 남은 경북 성주군 직능협의회 입장문을 보면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은 어디가고 하나회와 고려장의 부활을 본듯한 경악을 금치 못하는 집단 최면에 빠진 성주군의 모습을 볼수 있다. <관련기사 - 클릭하면 새 창으로 열립니다> <성주군 기획보도>이병환 성주군수, 재선 불투명 여론 급부상. 빛 고을 성주군 버리고, 고려장 성주군을 선택한 방관? 악재로 되돌아와!! 성주군 직능협의회는 2021년 10월 7일 과 10월 18일 2회에 걸쳐임원회의를 갖고 "000서기관은 기관장 과의 협의 사항에 따라 올해 연말에 퇴직하여 약속을 지켜야 한다" "기관장과의 협의사항을 준수토록 하기위하여 투쟁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등 입장문을 10월 19일 09:08경 전 직원에게 공표하였다. 입장문에 따르면 성주군 직능협의회(이하 직협)등이 주장하는 근거인 "기관장과의 협의사항" 중 서기관 퇴직과 관련한 내용은 "공무원 직장협의회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5조 등을 위반한 위법한 것이며 엄중한 수사와 처벌을 요하는 집단 우월의식을 보여주는 심각한 범죄…
애 많이 썼다!! 범죄 커넥션 의혹의 한 축이라는 소문의 두 언론사에 충성하고, 거래한 양심을 승진으로 바꿔~무릎 꿇은 김충섭 김천시장 "수사 불가피 "재선 불투명 여론 확산 김천시민 연대 대표이자 김천시민일보 대표인 이 순식 대표와 황악 신문 김 서업 대표의 범죄 의혹을 1년여간 취재에 고군분투해온 구미 일번지가 밝혀낸 범죄사실을, 날조한 공문서 기록을 작성하여 상부기관에 보고해 범행 사실을 은폐하는데 적극 가담한 비리 공무원 의혹을 지닌 이들이 모두 승진의 기쁨을 누린다. ▶구미 일번지 보도 후 논란이 일자 진상 조사 후 범죄사실 확인한 김천시장은 당사자 감사 요청과 형사고발 조치를 이행 안하고 묵살한 의혹 해명하라!!◀ ▶또한 이후 경북도 감사실 요청과 행안부 진상 파악 보고 요청에 해당 공무원들 공전자기록등불실기재죄 해당하는 거짓 보고 지시 있었나 관건◀ ▶김천 시의회 역시 진상 규명 감사위원회 결성과 사법기관 고발 조치 대신 독려했다며, 집행부 감시 기능을 망각한 채 범죄 혐의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밝혀진 공무원들을 형사고발 조치 대신 승진까지 했음에도 오히려 독려한 이우청 김천시 의장과 나 영민 부의장에 지역 언론인들 망연자실~ 감사 기능에 대해…
공무원 정년은 법적 사항이다 하지만, '"협의사항은 법보다 더 소중한 직원과의 약속"으로 양심과 신의의 문제다라는 입장문을 공표한 공무원 직능협의회가 존재한다는 믿기 힘든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고려장이 부활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여론 중심층 토착민들인 노년층 반발 드쎄져 ◆ 선비의 고장이 탐욕의 강요를 "아름다운 미덕"이라 칭하고, 법위에 그들의 협약이 있다는 글과 사리사욕으로 말미암아 양심과 신의를 망각하는 양두구육羊頭狗肉 (양머리에 개고기, 겉과 속이 다른 거짓말) 폐단을 내걸었다. ▶고려장이 "미덕"이 되고 ,범죄 약조가 "신의"가 되고 미래의 자리 욕심이 "양심"이 된다!◀ 얼핏 보면 규칙을 깨는 일에는 항의하고,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찾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조금 들여다보면 경악할 사건이다. 남들도 다하는데 나만 안 하면 억울하지 하는 생각에 급기야 집단 일탈을 강행한 성주군청 직능 협의회의 논란에 진상 규명을 위해, 지난달 1월 26일 성주군청 홍보를 책임지고 있는 계장과 반신반의 하며 인터뷰를 했다. "그게 무슨 문제냐는 식의 태도" 에 "믿기 힘든 소문이 진실이다" 라는 생각에 다급히 질문을 던졌다. 이병환 군수에게 보고 했냐는 질의를
꽃동산에 가려진 동락공원 ☞ 꽃동산으로 가린 동락공원?? 두 곳의 언론사 증언하겠다. 지역주택조합 이해충돌 알박기 의혹도 일파만파 토지주 중 간부급 현직 경찰 부인과 토호세력 지역주택조합 땅 매매 과정 지주들 의원사무실에서 논의, 압력행사 증언 나와 <3보 보도예정> 구미 경찰서 수 차례 수사 촉구에도 묵살. ◆236회 임시회 제4차 본 회의를 살펴본 시민들로 의해 또다시 김태호 시의원의 언론사 제3자 뇌물 공여 의혹의 논란과 뇌물수수, 부정청탁금지법 등 뇌물수수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형법 제130조(제삼자 뇌물 제공) 공무원 또는 중재인이 그 직무에 관하여 부정한 청탁을 받고 제3자에게 뇌물을 공여하게 하거나 공여를 요구 또는 약속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 뇌물죄에서 뇌물의 내용인 이익이라 함은 금전, 물품 기타의 재산적 이익뿐만 아니라 사람의 수요 욕망을 충족시키기에 족한 일체의 유형, 무형의 이익을 포함한다고 해석되고, 투기적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 것도 이에 해당한다. 언론사 입막아라 사전 협의가 있었나? 당시 뜬금없이 김택호 시의원 부탁받고 왔다며 광고 제시 "상당히 모멸감을 느꼈고 호의로 생
‘패륜 시장’이라는 극단적인 표현과 시의회 동료 모두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한 명의 시의원!! ▶김택호 구미시 의원이다.◀ 인사청탁 뇌물수수 사건에 대한 [단독]추미애의 검찰개혁, 보수의 심장 구미에서 박살났다 (gumi1st.com) 김의원의 주장이 진실이라면 그를 제외한 여. 야 가릴 것 없이 구미시 선출직 전부는 탐욕과 권력욕을 쫓아 바른말하는 시민의 일꾼인 한 명의 정적을 짓밟기 위한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악랄한 집단 범죄를 저질렀단 것이 된다. 이어서 시장과 동료 의원 전원은 현재도 "그 피해를 가늠하기 어려운 인간성 상실 수준의 끔찍한 범죄"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 된다고 볼수있다. ▶그뿐만 아니다.◀ 김 의원이 비 맞은 생쥐처럼 있다가 어느새 천하를 얻은 것처럼 바뀐 일은 사법부의 판결 후에 두드러진다. "판결을 진실의 전부라고 믿고" 다시 가정해 보자. 사실이 드러나고도 아무도 처벌받지 않는다? 게다가 피해자인 김의원에게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죄 한마디 하는 이들이 없다. 재판까지 이어지고 온 전국에 알려진 사건인데도 불과하고 구미시민을 향한 사죄 한 명 하는 이 도 물론 없다 ▶심각한 사안은 사법부의 현 실태◀ 수사 사안 모두가 진실이라면,…